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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| | 00에게 깔린 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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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9/05/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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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: sakul38
파일첨부 : 토깽이7ys.jpg |
조회수 : 38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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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끼는 처음 키워봅니다.
강쥐는 17년을 넘게 기르고 있그요 (본가에서여 ㅋ)
저는 혼자 나와서 살고 있는데...남친이 외로운 저어게
토끼를 선물했답니다 ㅋㅋㅋ
각종 토끼 사이트에서 토깽이에 관한 연구를 일주일이
넘도록 열씨미 했읍죠...^^*
빡쎄게 관리해주고 있지만 힘들긴은 커녕 너무 즐거워여 ㅠ
요즘은 배도 안고픕니다...하하하핫
위에 사진은 ㅋ 00이 33을 깔고 자는 모습이랍니다 ㅋ
흰놈 00이는 황토색 33이 위에서 저러케 자는걸 좋아해여~
ㅋㅋㅋ
첨엔 톳밥을 깔아주고 매일 갈아줬었는데~
지금은 발이 안빠져서 그냥 아래쪽에 베딩만 깔아주고
위에는 철창을 ^^ 배변이 쏘옥 빠져나가죠 ㅋ
대신 거실에 제가 있을때 케이지 문은 늘 열어놓습니다.
대소변은 희안하게 멀리다가 안하고...케이지 속이나
주변에만 살짝 하더라구요 ㅎㅎ 거의 밖에는 실례를 안해염 ㅋ
화장실은 3일에 한번 갈아주고요~ (고양이 베딩을 깔아서
가끔 나무 젓가락으로 휘저어 주기만 ㅋㅋ) 물은 너무 잘들
마셔서 이틀에 한번은 꼭 후레쉬한 삼다수로 꽉꽉 채워주고
건초는 아침에 두둑히...펠렛은 걍 수시로 주고 있어여.
좀 크면 그땐 조절해야죠...
언넝 성토가 되어서 다른 건초랑 이갈이 용품도 선물하고파여.
아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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